이수연 변호사는 방송통신, 미디어·콘텐츠 분야의 사내변호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방송통신산업(TMT) 관련 법제도, 캐릭터·애니메이션 등의 각종 라이센싱, 엔터테인먼트, 공정거래 등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 많은 실무 사례를 직접 다룬 전문가입니다. 또한, 음악, 출판, 영상저작물 등 다양한 콘텐츠의 저작권 이슈, 저작권 신탁단체 및 저작권 대리중개업체 관련 분쟁, 상표 출원 등 지식재산권 관련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, 그 밖에 기업 고객의 수요와 필요에 발 맞추어 포괄적인 기업 자문 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로펌에서 수행했던 민사, 형사, 가사 등 풍부한 소송 수행 경험에 근거하여 다양한 분야의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, 특히 이혼 양육권 재산분할 등 가사 소송 분야에 있어서 충분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현재 다수의 방송사 및 미디어 콘텐츠 기업 등을 상대로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